이터널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이터널선샤인
겨울만 오면 생각나는 이터널선샤인
이수 시너스에서 1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여덟시에 재상영을 해준다(dvd지만)
목요일인지도 모르고 갔다가 봤다 드디어 극장에서'-'(실은 조금 큰 디브이디방에서)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보면 좋은 것은
더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더 깊이, 더 진지하게
사랑과 추억과 상처마저 지운다
하지만 사랑은 지울수록 특별해지고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결국 지워지지 않는다
조엘은 외친다
제발 이 기억만은 남겨주세요
그리고 약속을 한다
기억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몬타우크에서 만나자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몬타우크에서 만난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
망각은 죽음이다
기억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하는 만큼 사랑한다
지우고싶지 않을만큼, 지워지고싶지 않을만큼 사랑한다
최선을 다해서 기억하자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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