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미

곰팡이 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 무좀


무좀은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이 주범인 진균·곰팡이 감염증으로 인해 생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가 앓는 흔한 피부질환이며, 연령층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다. 심한 발 냄새를 유발하고 전염성이 강한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인 무좀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 무좀의 종류

 

1) 발가락 사이가 물에 불은 것처럼 하얗게 되는 지간형

      무좀의 가장 흔한 형태로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진물과 심한 악취, 가려움증이 특징이며,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갈라져 붉은 살이 드러나기도 한다.

 

2) 발바닥 전체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

      발바닥 전체가 두껍게 각화되면서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무좀의 형태. 완치가 힘들며 가려움증이 별로 없어 자각하기 힘들다. 점점 말라 발바닥이 갈라지기도 한다.

 

3) 좁쌀만 한 점액성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

      발가락이나 발바닥, 뒤꿈치에 물집이 생기며 매우 가렵다. 처음에는 좁쌀만 한 작은 수포가 생겨 점차 부어오르다가 터져 진물이 난다. 재발하기가 쉬우며 전염성이 강하다.

 

4) 색깔이 변하며 부서지는 발톱 무좀

      발톱에 무좀이 생기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깔이 검푸르게 변색한다. 심하면 별 다른 자극 없이도 발톱이 부서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발톱을 제거하기도 하므로 철저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2. 효과적인 무좀 치료법과 생활습관

 

1) 민간 치료법 NO, 전문의 처방 OK

      무좀은 근거 없는 민간 치료법이 가장 많은 질병이다. 민간요법의 대부분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처방이 없는 치료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좀은 발병 즉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병행해 치료하기를 권한다. 약을 복용할 경우 간독성을 극소화시킨 안전한 약품인지 꼭 확인할 것.

 

2) 끈기를 갖고 치료에 임할 것

      무좀의 곰팡이균은 상태가 호전되어도 여전히 피부 깊숙한 곳에 머물고 있다가 재발하기도 한다. 겉으로 완치된 듯하여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금물. 끈기를 갖고 꾸준히 관리해야 무좀 없는 깨끗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무좀은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임을 명심해야 한다.

 

3) 발은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할 것

      무좀균은 땀과 각질을 좋아한다. 몸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여름철 무좀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가급적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찬물로 땀의 소금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발가락 사이를 선풍기나 드라이어기의 찬바람으로 보송보송하게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4) 통기성이 좋은 면양말 OK

      맨발로 신발을 신는 것은 금물. 꼭 면양말을 신도록 하고, 땀이 많다면 평상시에 여분의 양말을 갖고 다니며 갈아 신는 것도 좋다. 무좀이 있는 사람의 양말이나 신발은 절대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5) 꼭 끼는 신발은 절대 금지

      땀이 좀처럼 나지 않는 사람도 꼭 끼는 신발을 신으면 발에 땀이 차게 마련이다. 신발은 발을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고 체중을 고루 받쳐주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한다. 또한 3일 연속 같은 신발을 신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낟.

 

6) 사우나, 헬스장, 수영장 등 공공장소 조심

      무좀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공장소에서는 공동으로 쓰는 수건이나 슬리퍼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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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현의 house 사랑깊은약속 곰돌이의 아틀리에 J왁스몰 쭈야공주 나라 모작탈모센터 두유베리 현실은 시궁창 동신 스크류 로보코리아
2010/07/18 12:01 2010/07/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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