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당]8월 22일(금)_7M 옹벽 흙다짐_준비
[작업 개요]
목요일 저녁, 옹벽 흙다짐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단 흙작업팀은 이백, 데솔아솔, 먹쇠가 하고, 숲날님이 지원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작업은 이번주까지 자재를 준비하고 흙배합비율을 결정하고, 거푸집 계획을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흙 배합비율 결정 - 데솔아솔
거푸집 계획 및 관련자재 준비 - 일당이백
흙준비 - 먹쇠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경에 자재가 준비되는대로 샘플 다짐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이백님과 데솔아솔 님이 안방 흙다짐 벽체 뒷정리를 했고, 옹벽 아래쪽에 고정될 철물을 구입해왔습니다. 오늘은 그 철물을 고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진행]
7:30~8:00 앵글 하차
8:00~8:15 옹벽 흙다짐 벽체 도면 검토와 논의
* 벽체 마감선과 흙마감선 위치 논의, 도면과 실치수 확인, 레벨 기준선 확인(2층 서재 바닥면 기준)
8:15~8:45 작업장 주변 정리
8:45~9:15 기준선 작업 (레벨 확인, 먹선 치기)
9:15~9:35 고정용 앙카 위치 잡기( 앙카 위치 철물에 표시)
9:35~10:15 옹벽에 앙카 구멍뚫기
10:00~12:00 철물(앵글) 가공
12:00 ~1:00 점심식사
1:00~2:20 철물 가공 계속 진행
2:20~5:00 철물 부착 및 손질(절단, 용접)
5:00~5:20 철물 녹제거 및 샌딩
5:20~5:30 도색을 위한 마스킹 작업
5:30~6:20 철물 도색
6:20~6:30 청소 및 현장 정리
[참고사진}
운이 좋았는지, 정성이 들었는지, 단번에 철물의 구멍과 앙카의 위치가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색을 위해 마스킹 테입 작업을 했습니다.
흙다짐 벽은 이 철물위에 올라타서 7M를 올라가게 됩니다.
[작업정리]
2사람이 꼬박 매달려 하루가 걸렸습니다. 철물작업이라 전기용접, 산소절단, 구멍뚫기, 도색 등등 장비와 기능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장비나 공구가 받쳐주지 않거나 기술이 받쳐 주지 않았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 작업이 될 뻔 했습니다. 이백님의 경험과 능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다음주에 거푸집 계획을 마치고 자재를 준비해서 샘플 다짐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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