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세상 - 어른정호와 민희의 만남 (Last scene)
영화 - 조용한세상 中
어른정호와 어린민희가 만나는 장면
(아마 이생이 아닌 그 어딘가에서..)
어른정호가 어린민희에게 다가와 옆에 나란히 선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같은 곳을 향해 바라본다...
정호를 발견하고는 미소짓는 민희.
(고갤돌리며) 왜 웃어?
그냥... 너랑 있으면 너무 편안해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아무 걱정도 안생기구..
그건 말이지...
(장난스럽게) 날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치-이 너가 그걸 어떻게 알어..
들리지두 않으면서...
아무 말 없이 민희를 바라보는 정호.
나한텐..
니 마음이 들리거든...
정호의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민희.
정호도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짓어본다.
그러곤 다시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는 정호.
나란히 서있는 두사람의 모습위로
맑고 파아란 하늘이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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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들의행복한시간" 이후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영화... "조용한세상"
몇 개월전에 한번보고 최근에 다시 한번봤는데 야심한 밤에 봐서 그런지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마지막까지 다보고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단순한 스릴러,미스테리 영화가 아닌 잔잔한 감동과 슬픔이 공존했던 영화이다.
특히나 슬픈 눈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던 김상경의 연기에 매우 감탄하며
와일드하고 강렬한 형사역에 제격이였던 박용우의 연기에도 몇번이나 쩔었던 ㄲㄲ
이 영화속 대사처럼 보이는 것도 우린 매번 놓칠때가 많지 않은가...
살아있다는거에 늘 감사하며 자신을 행복하다고 여기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