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필리핀 세부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Ⅰ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며,
좀 더 기다리야 되나? 지엽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우리방이다.
방 앞에 이런 풀이 있는데, 나뭇가지가 넘 많이 떨어져
수영을 하거나 몸을 담그고 싶은 마음은 없더라.
뒤에 보이는 돌다리는 숙소와
해수풀과 킬리만자로식당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돌다리이다.
어째 어감이 돌대가리로 자꾸 씹히지?ㅋㅋ
킬리만자로 레스토랑
4泊 5日 동안 아침과 저녁을 해결했던 레스토랑, "킬리만자로"이다.
호텔팩이였기 때문에, 조,석식은 여기서 그리고 점심은 그릴 "사바나"나
레스토랑 '피지'에서 항상 먹었다.
'피지'나 '사바나'를 갈 때면 카트(형주는 꼬마기차라고 불렀다)를 타고 이동했고,
특히 형주는 이것만 타고 왓다갔다 하면서 신나서 어쩔줄 몰라했다.
카트는 룸에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 콜택시이다. 모찌론 무료지라이.
'킬리만자로'를 둘러싸고 있는 풀장
형주와 듀오 슬라이딩하다.
규모가 워낙 커 성수기인데도 사람들로 그리 붐비지 않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충분하다.
보시다시피 텅텅 비어있다.
근데 식사할 때 보면 사람들이 꽤 있거든.
그만큼 넓다는 야그지.
갈라파고스비치Galapagos Beach
우리가 점심을 항상 먹던 레스토랑 '피지' 옆에 있는 곳으로
리조트내에서 유일한 바닷가이다.
하지만 개인 소유라 못들어 간다는 소릴 들었던 것 같다.
근데,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기 싫더라.
물색 하며, 주변 꼬라지가 별로라는 이야기이다.
사바나 풀
하루는 날씨가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날씨가 아니었다.
그리고 바다색도 남태평양에 비하면 거의 우리의 서해 수준이다.
넘 큰 기대는 마시라는 야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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