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준하랑 인하를 데리고
큰삼촌과 함께 즐거운 안양천으로 -♬
우리 아파트에서 육교로 내려가면
딱 3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아주 가까운 안양천 ^^
그런데도- 왠지 자주 가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세상을 다 가져라"
그냥 이 사진을 보자마자 떠올라서;;
뒤에 유난히 눈에 띄는 건물은 현대 하이페리온-
현대백화점 위에 있는 주상복합 어쩌구 주택이다..
사랑하는 사촌동생들과 뭔가 어색한 나 -_-
더워서 묶이지도 않는 머리를 묶었더니,
오히려 산발이 되서 애들이 귀신같다고 하더라;;
벤치에 앉아서 찍은 사진-
이번 여름 내내 이 샌들을 신고 다녔는데...
덕분에 발이 딱 저 모양대로 타서... orz...
엽기다 ㅠ_ㅠ
멀리서는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고,
이 넓은 공터에는 벤치가 있어서 앉아있었다-
안양천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양천구는 꽤나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어서 좋다♡
사랑하는 동생, 서준하-
나보다 6살이나 어린 초등학교 2학년생...
그나마 얘가 가장 나이차가 적은 동생이다;;

이건 조금 흔들린듯한 느낌의 사진;;
안양천 다리위에서 사진을 좀 찍자고 했더니-
애들이 울트라맨 포즈만 잡고....;;
카메라에 덤비는 아이들 ^^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어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살아있는 사진이 정말 좋다 ^^
인하는 공룡을 정말 좋아한다 ^^
지금도 공룡의 무언가를 따라하려 한 듯하다;;
애들이 자꾸 움직이니까 사진이 모두 흔들린다;;
안양천 다리에서 만난 울트라맨 형제 ^^
인하는 굉장히 귀엽다 ♡
안양천 육교옆에 있는 계단에서-
준하가 들고있는 분홍색 파우치는
내가 캐논씨와 건전지를 넣어다니는 것이다;;
차도 옆에 있는 육교-
이 길을 쭉 따라가면 영등포 ^^
집에서는 슬슬 걸어가도 3분이면 충분;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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