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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릭戰과 쎄라토戰의 차이

클릭戰과 쎄라토戰의 차이


DDGT나 타임트라이얼, 수퍼레이스 등 더 큰 규모의 경기도 있지만,

경기 차량 준비만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경기이거나, 참가는 쉽지만 재미가 없는 경기이다.

스피드 페스티벌은 일반인도  두 개의 라이센스와 규정에 맞는 차량만 준비하면 참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동일한 스펙의 차량으로 겁나게 재미있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비록 상위권에 랭크되지는 못했지만 1년의 경기 운영이 남겨준 것은

평범하지만 처음 맞는 이들에겐 도움이 될만한 이런 작은 노하우뿐이다. ㅋㅋ

1. 클릭이냐 쎄라토냐? 그것이 문제로다.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클릭전에 출전해본적은 없다.

다만 소속된 팀인 싱크로지 레이싱팀에서 레이스를 시작할 때에 팀의 리더인 박숭세 선수에게 클릭과 세라토 두 대의 차량 중에

어떤 경기가 더 재미있느냐고 물었었다. 그 때 팀의 리더의 대답을 많이 신뢰하는 편이며 그 때 얻은 대답을 중심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먼저, 클릭 경기를 살펴보자.

입문 클래스인 챌린지 클래스와 챌린지 클래스에서 일정 포인트를 취득한 선수들끼리 겨루는 상위 클래스인 챔피언 클래스가 있다.

재밌는건 언제나 이 두 클래스인데, 참가 대수가 너무 많아서 예선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며

볼거리도 많다. 즉, 주행대수가 많다보니 충돌도 많고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경기에서 얻게된 차의 상처는 보험으로 처리가 되지 않기때문이다.

전체적인 경기를 위한 차량 유지비용은 쎄라토보다 클릭이 훨씬 저렴하다.

일단 연비의 차이와 각종 부품의 가격 등이 쎄라토보다 약간 저렴하고,

쎄라토는 구동축의 허브도 소모품처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것을 보면

기본적인 메인터넌스 비용은 클릭이 싸다.

그러나 확률상의 사고 빈도를 감안하면 쎄라토전이 경기운영상 안정적이다.

쎄라토전이 꼭 사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출전 대수가 적고 클릭전에 비해 덜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라토전이 클릭전에 비해 서킷 주행 자체를 보면 더 박진감 있다고 볼 수 있다.

클릭보다 큰 배기량과 종감속 기어 덕분에 세라토는 1단부터 4단까지 골고루 사용하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런 저런 장단점이 있으니

쎄라토에 출전할 것인지 클릭전에 출전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

결론을 간단히 말하자면,

클릭전은 저렴한 비용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고

세라토전은 고배기량의 파워풀한 주행과 안정적인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2. 상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자! 스피드페스티벌 경기의 장점을 하나 더 알려주겠다.

바로 아마추어 경기이지만 프로경기보다 더 프로답고 규모있는 경기 운영에 있다.

사실, 차량 스펙만 아마추어일뿐이지, 경기 성격과 분위기는 어느 프로경기보다 진화되어 있다.

판정시비나 규정운영, 주최측의 공신력 등은 어느 경기보다 선진화되어 있다.

그러한 특징은 입상자들에게 주는 상금체계로 상징화되어 있는데,

스피드 페스티벌은 상금 지급이 빠르게는 경기 당일에 쥐어지게 된다.

상금 내역은 아래와 같다.

클릭으로 참가한다면 챌린지에서 먼저 입상하여 고득점을 이뤄야만 챔피언에 출전할 수 있다.

즉 클릭 챌린지 전은 치열하지만 상금 부분에서는 보상이 적다.

반면, 세라토전은 6위안에만 들면 (테이블상에서 제시된 35대 이상이 출전한 역사가 없다.) 3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참가 경험상 6위안데 드는건 무지하게 힘들다 (마지막 7전에서 겨우 7위 랭크해봤다)

출전을 고려하는 예비 선수들 중에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것이 비용의 문제일텐데

다음 호에서는 1년간 들인 경기 비용에 대해서 낱낱이 까발려주겠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09/09/01 12:44 2009/09/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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