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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아이들 간식[매실소스연근전]//건강요리/아이간식/유아식/간식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아이들 간식[매실소스연근전]//건강요리/ 요리재료 재료 분량은 본문에~
  • 상황 간식
  • 재료 채소류
  • 방법 부침

 

즐거운 오후 되시고 계신가요? ^^

전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지요~

오늘따라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재미나네요.

매일 똑같은 하루인데도 오늘은 왜 더 즐거운건지...

간식도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더 늘렸어요.

무슨 놀이했냐구요~?!

엄마놀이요... 제가 아기가 되고 혜정이, 혜민이가 엄마가 되었어요.

그랬더니 욘석들~~ 제 흉내를 내내요. ㅋ

음... 내가 너희들한테 그랬구나~~ 앞으로는 더 따뜻하게 말할게~

아이들도 잠깐이지만 엄마와 역활을 바꿔보니 재미나나봐요.

이러다 나중에 크면 야자타임 갖자고 하는건 아닌지... ㅋ

 

오늘 비도 오고 아이들을 위해 전을 만들어줬어요.

재료도 많지 않고~ 뭘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그냥 친정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지요.

저 아직도 친정집에 있거든요 ^^

 

 

오늘 양떼들 간식... 매실소스 연근전이랍니다.

아무 간도 하지 않은 순수 연근전에... 몸에 좋은 매실청소스를 만들어 살짝 졸여줬어요.

매실청만으로도 달콤새콤한 맛이 좋아요.

특히나 아이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부드러운 연근전과 달콤한 매실소스...

오늘같이 비오는 날~~ 아이들과 집에서 맛난 간식 만들어드세요~ ^^

 

 

 

 

 

 

매실소스 연근전

(밥숟가락 계량)

 

연근 200g

매실청 4큰술, 간장 2큰술

식물성 오일 약간

 

 

 

매실청~~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거예요.

집에서 만들어야지~ 했는데 감사하게도 엄마가 만들어주셨네요 ^^

매실청 담그는 법~ 간단하지만.. 그래도 쉽게 생각할게 아니잖아요.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담고~~ 기다리면.. 몸에 좋고 맛있는 매실청이 된다지요.

 

연근은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후 식초물에 담가두세요.

5분정도 담가두었다 조리해욤~

 

 

연근전 부치기~

 

연근을 곱게 갈아주세요.

 

 

팬에 오일을 적당량 두르고 한입크기로 연근전을 부쳐줍니다.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떠서~~ 동그랗게 부쳐주세요.

 

다 부쳐진 연근전은 키친타월이나 면보를 이용해 기름기를 빼주세요.

 

 

연근전이 완성되면 매실소스를 만들어 조려주기만하면 되요.

매실소스... 대단한건 아니구요..

매실청 4큰술에 간장 2큰술을 섞은거예요.

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아주 맛있어요 ^^

다른 전도 여기에 찍어먹거나 졸여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팬에 만들어놓은 연근전을 넣고 매실소스를 부어 졸여주세요.

중불로 졸여주시면 되요.

매실소스가 끈적~하게 졸여지면 완성~

 

 

윤기가 좌르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매실소스연근전이예요.

비 오는 날이면... 전이나 부침을 먹고 싶은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나봐요. ^^

꼬맹이들 날씨 탓인지~~ 매실소스의 달콤함 때문인지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리고 연근전이 부드러워 한결 먹기 편해했답니다.

아직 씹기연습이 부족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밀가루없이 연근으로만 부침을 만들거라 건강간식으로 좋답니다.

아이들 간식~~ 오늘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었네요.

 

 

바삭한 부침의 느낌은 아니예요..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느낌이랄까~

아이 건강을 위해 매실소스연근전 만들어보세욤.

 

오늘따라 울 꼬맹이들 정말 시끄럽네요. ㅎㅎㅎ

무지 개구지게 놀고 있어요.

뭐지?? 아이들 힘의 원천은??

친정집이 주택이라 마음껏 뛰어놀게 해줘서인지 아이들 에너자이저마냥 백만돌이로 변했어요.

아무래도~~ 다음에 이사하게 된다면 주택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아이들 정말~~ 신나게 뛰어놀게요.

저렇게 신나하느걸 보니.. 가능한한 빨리 이사가야할것 같네요.

아~~ 이사가고 싶당~~ ^^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10/01/22 13:29 2010/01/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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