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나! 쏘잉그린으로... 극세사 이불 만들기 ^^
이사하고 바로 찾아온 쏘잉그린.. ^^ 요녀석을 빨리 밟아보고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오늘 드뎌... 가동해봤어요~~ ㅎㅎㅎ
이사오기전에... 하나만 완성하고... 하나는... 완성을 코앞에 두고...
쳐박혀있떤..... 극세사 이불 만들기!! ^^
그전에.. 쏘잉그린 구경.. ^^
그린색이라서.. 색감 느낌이 참 좋은거같아요 ^^
여러 자수 기능이 탐날때도 많지만...
직선박기와.. 단추구멍만 있음 뭐... 옷만드는데 무리는 없기에... ㅎㅎㅎ

전 원래 싱거1116사용중이라...
요렇게 수직가마가 편해요...
수평가마는.. 만져본적이 없어서뤼 ㅋㅋㅋ
쏘잉그린은... 싱거와 달리..
노루발밑에 침판에.. 양쪽으로... 수치표시가 되어있네요..
싱거는 한쪽만 되어있거든요..
일정한 상침을 할때... 한번씩 유용한데..
양쪽으로 되어있으니.. 폭이 얇은 녀석들 작업할때.. 유용하겠어요~
독특한 실걸이... ㅎㅎㅎ
기둥같은 녀석 두개가 있어요... 원래 저기에..
작은 실을 걸어놓구 작업하도록 만들어진거같아요~
전 실패걸이에 실꽂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왼쪽기둥처럼 그냥 꼽혀진 상태에 실한번 걸고... 실 걸리는 순서대로 걸어줬어요~
작은실 쓰시는 분이라면..오른쪽 기둥처럼 쏙~ 뽑아서 실꼽아 쓰심 되겠네요.. ^^
싱거같은 경우는..옆으로 실꼽아서.. 마개로 덮어주는 형태였는데...
그렇게도 사용은 거의 안해봐서..
어떤 장단점이 있다고.. 콕 찝어 말하기가 어렵네여 ㅎㅎㅎ
발판........
왼쪽은 싱거 / 오른쪽은 엘나
두께가 틀려여 ㅋㅋㅋ
엘나가... 발판이 더 두꺼운 만큼... 발 밟는게.. 조금더 안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팍팍 안밟아도 되는듯한... ㅎㅎㅎ
택배 개봉했을때... 요녀석보고 넘 맘에 들었어여 ㅋㅋ
확장 테이블!!
그냥 옷만들땐..사실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한번씩 홈패션을 할때...
특히나.. 이불이나 매트같은것들은 기본 부피가 있다보니..
작업대에 올려지는 녀석들 말고는 무게감때문에... 좀 걸리적거렸거든요..
요렇게..확장테이블 위로도 애들이 자리를 잘 잡아주니..
무게감에 밑으로 떨어질려는 녀석도 상당히 줄어드니..
작업하기 넘 좋았어요~
살짝 아쉬운거라면..
봉틀과 높이가 딱 맞아떨어지진 않는거같았어요.. (사용 미숙인가???)
그래서 그런지..살짝.. 요기서 소음이 발생하는거같기도하고..
그래도 넘편하더군요~~!!
역시..싱거 1116 쓰다가.. 엘나 쏘잉그린 쓰니..
소음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
미세한 진동소리정도???
앞뒤 땀도 골고루 나오고...
엘나가 힘이 좋긴좋은거같아요...
시접여러겹 겹쳐지는곳이랑.. 모서리 부분은 원래 작업할때
살짝씩 잡아당겨줘야했는데..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네요 ^^
요런 과정을 거쳐서~~~
극세사 이불이 완성되었습니다 ^^
사이트에서 파는것처럼 색색이로 패치해주고싶었으나...
그러면.. 비용도 많이 들고해서뤼..
두가지만 해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여 ^^
그린 2 마 / 아이보리 6마
2개만들었는데.. 재단상에 좀 문제가 있어서..길이는 살짝 달라여 ㅋㅋ
심심한것같아서...
모서리부분에 라벨 하나씩 달아줬어여 ^^
그린색감이... 좀더 밝은데... 실제색이 안나오네여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징징거리더니...
살짝 쉬해주고... 혼내니까.. 변기가서 마저 쉬하고...
그러고 뒹굴거려주시는 효연양....
따로따로 덮고 자기 딱 좋은 극세사 이불... 어쨋든 드뎌완성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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