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미


샤넬 리프트 뤼미에르 아이 콘투어 컨실러 Vs 아이오페 리파이닝 모이스쳐 아이밤


언젠가 제가 메이크업 제품 만큼 단박에 그 효과가 들어나는 것도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화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같은 메이크업 종류는 샘플 사용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제가 눈가 관리에 특별한 신경을 쓰는 것도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거에요.^^

그래서 아이크림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도 아이 메이크업 전용 제품을 눈여겨 보곤 합니다.

샤넬 리프트 뤼미에르 아이 콘투어 컨실러는 제품 출시된 이후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는 눈가주름에 신경이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고 또 샤넬의 비타뤼미에를 당시 구매해서 사용했고

지금도 물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는 화운데이션을 섞어서 쓰거든요. -

비타뤼미에르 화운데이션에 만족했기 때문에 큰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오페 리파이닝 제품을 샘플을 4개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더라구요.

샤넬 비타뤼미에르 아이 콘투어 컨실러는

눈가 주름 예방과 동시에 리프팅 효과 그리고 컨실러 기능을 합니다.

제가 눈가에 잡티가 없지만 다크서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크서클을 가리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또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컨실러 기능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커버력을 갖고 있다면 나쁘진 않죠.^^

샤넬 비타뤼미에르는 끈덕진 느낌이고 살짝 붉은기가 돌지만

눈가 주변에 굉장히 잘 밀착됨과 동시에 다크서클의 색깔을 촌스럽지 않게 커버해 줍니다.

또, 아이컨실러이긴 하지만 T존과 U존에 발라 입체감있게 얼굴을 표현해도 되고

눈가 이외의 다른 부분의 결점을 가려주는 컨실러로 사용해도 됩니다.

 

총 15ml로 펌프용기에 담겨 있어요.

 

 

왼쪽은 비타뤼미에르 화운데이션이고

오른쪽이 리프트뤼이메르 아이제품입니다.

 

화운데이션이 휴지에 펌핑함과 동시에 쫙 퍼지면서 계속해서 휴지에 흡수되고 퍼지는 반면에

리프트뤼미에르 아이 제품은 그냥 쭉. 나와서 뚝. 떨어집니다.

 

제가 구매한 리프트뤼미에르 아이 제품이 살짝 붉은기가 도는 까닭은

로즈계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붉은기가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아이오페 라피이닝은 수무딩밤 같은 느낌에 4번 째 손가락으로 제품을 쓱 묻혀서

눈가에 쓱쓱 발라주면 뭉침없이 눈가 주변에 잘 밀착됩니다.

제품 색깔은 샤넬 제품보다 좀 연한 주홍빛이지만 샤넬과 마찬가지로

얼굴에 바르면 화운데이션을 바른 얼굴과 경계선을 만드는 일 없고

역시 다크서틀도 촌스럽지 않게 커버해 줍니다.

그럼 이 두 제품이 다 떨어진 후, 아이 컨실러로만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어떤 제품을 사게 될까요?

바로 아이오페 입니다.

 

고체 타입의,  앞서 말한 것처럼 스무딩밤(촉촉하면서도 싹 흡수되는) 타입입니다.

저 샘플이 아주 적은 용량처럼 보이지만 저는 저 샘플 하나로 한 달을 썼어요.

 

스무딩밤 질감의 아이오페나 끈덕진 로션타입의 샤넬 - 모두 수분감, 밀착력, 커버력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품 형태입니다.

샤넬 제품은 정말 소량만 써야합니다.

양조절에 실패하면 휴지에 닦아서 버리거나 혹은 그걸 다 흡수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품이 뭉치거나 눈가 주변이 좀 탁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에 아이오페 제품은 4번 째 손가락으로 쓱 문질러서 눈가에 쓱 발라주고 살짝만 두들겨 주면

샤넬처럼 양조절에 실패할 확률도 없고 샤넬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피부에 밀착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오페 제품은 낮전용 아이크림으로 쓰고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발라주라는 설명이 있지만

저는 일단 아이크림을 사용한 후에 이 제품을 썼고

들고 다니면서 써봤는데 화장이 뭉치니까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또 아이오페 제품이냐..

 

샤넬은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고 아이오페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23/PA++입니다.

 

들고 다니면서 쓰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자외선 차단기능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자외선 차단제는 일정 시간을 간격으로 계속 발라줘야 그 효과가 나타나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뭉치니까 패스..;;;

그래 보습력이 충분하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으면서 뭉치지 않고

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아이오페 제품이 샤넬의 제품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용팁 -

이 두 제품을 눈가 말고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발라줘도 되고.

T존과 U존에 발라 좀 더 입체감 있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킨 화운데이션보다 이 두 제품은 좀 더 환한 빛을 발하거든요.

눈가 주위가 좀 더 환한 빛으로 표현되었으면 하는 분들께 유용한 포스티이길 바랍니다.

 

안뇽~^-^*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12/05/06 13:44 2012/05/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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