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
인디아 어록 - 가장 먼 거리
리시케시의 강가에서 어느 날 나는 한 스와미와 얘길 나누었다.
그는 남인도 트리반드룸에서 왔으며, 리시케시까지 기차를 타고
오는데 10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내가 놀라며 그런 먼 거
리를 왔느냐고 하자 그는 말했다.
"그것보다 더 먼 거리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
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
서 가슴으로 이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가 답답하고 머리가 아파온다했다.
여행을 하라 권유하고 싶었지만...
여행할 여건이 예의치 않는 친구였기에...
나는 남보다 열정적으로 하루를 보내다 두통약을 찾는 나의 지기에게
인도여행티켓을 선물했다... (너무나좋아하는 류시화님책)
간접여행도 때로는 많은 고민을 덜어주고 , 생각외의 많은 감동과 여운과 힘을준다...
나는 그리 믿는다...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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