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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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스프레이.


얼마전에 집에 오는길에 어떤 낮선 남자가 쫓아왓다.

난 태어나 처음본 얼굴인데... 쫓아와서 나를 물끄러미 봐라보더니.. 그냥 가더라;;

뭐 착각하고 온것 같은데... 난 집에들어가서 문이란 문은 다 잠그고 무서워 바발~~~ 떨며 까망이랑 폭~! 안고있었다.

그리고 호신용으로 뭐든 갖고 있어야 맘이 편할것 같아서 구매결심을했다.

 

쇼핑할때 가장 만만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도 쓸만해서 지마켓에 자주간다.

이번두 지마켓에 가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수만가지들이 나오더라.

정품이라고 1만원 넘는것두 있었구.. 정품이란 글귀는 없지만 가격이 저렴한것두 있었다.

뭐... 내가 뿌려서 쓰는것도 아닌데... 치한이라도 만날까봐 들고다니는건데.. 큰차이가 있을까해서

가격이 저렴한 호신용 스프레이를 구매했다.

 

↑ 도착했다.

사용도 안해봤지만 그래도 요놈 때문에 마음이 상당히 편해졌다.

오늘 지마켓에 상품평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출근을 하고 스프레이를 꺼냈다.

폰사진으로  두장 찍구선 다시한번 찍어볼까하고 스프레이를 잡았는데.......

스프레이가 질질~~ 세는것이다.

손이 축축한게 시원한 느낌도 들어서 봤더니... 아주 질질~~ 이다.

어의가 없었다.

사용두 안해보고 받구선 상품평올릴려고 사진 찍는데 세다니.. 싼거라 어쩔수 없다는건 안다.

하지만.. 이런문제로.. 싸구려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냥 효능이 좀더 약하던가... 정품보다 용량이 작던가... 케이스가 요즘 이쁘게 나와서. 뭐 그런 차인줄만 알았다.

이게 남은 용량이다..

또 흐를까봐 가방에 넣지도 못하고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았는데...

싼가격에 산거라 돈이 아쉬워서 이러는게 아니다.

만약 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오늘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고 스프레이가 가방에서 조금씩 조금씩 흘러 하나두 남지 않았을때.

내가 치한이라도 만났다면... 스프레이를 들고 뿌릴려고 했는데..

빈통.... 그 다음은 상상하기도 싫어서 안했다.

일반 상품이 아니다. 말그대로 호신용이다.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다는건 정말 아무도 모르는일인데 이 작은 스프레이 하나에 마음까지 편해지는데..

싸구려 사지 말아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특히 이런  호신용품같은 중요한것들은 더더욱 신중히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얼굴에 흐른게 아니라 효능은 잘 모르지만..

손에 흘럿는데 냄새는 정말 역하다.

그리고 손이.. 하얗게 살이 일어난다;;;;;;; 두번씻엇는데.. 아직두 손에 냄새가..

효능이 나쁘진 않은것 같다.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11/02/27 12:28 2011/02/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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