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지???~~얼큰한 짬뽕국물에 해물짬뽕밥 or 해물짬뽕면/짬뽕국물만드는방법
밤 사이 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이웃님들~~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시댁에 가서 감도 따고 울타리 강낭콩도 따고 아이들은 고구마 캐고 일요일 당일치기 시댁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다닐때는 몰랐는데 집에 왔더니만 피로가 확 몰려 들더니만 꿈쩍도 하기 싫더라구요.
오늘은 시댁에서 가지고 온 물건들 정리 들어가야 한답니다.
요즘 나들이 하기 정말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단풍도 제법 멋스럽게 단장을 했구요.
어느덧 논에 있던 벼들도 거의 수확이 끝낸 상태더라구요.
자아~~오늘은 어떤 요리로 이웃님들을 맞이 할까요???
요즘은 배달음식 그리 자주 시켜 먹지 않는데 자장면집 주문을 할라치면 애들 짜장이나 짬뽕이냐로
고민하던거~~~~요즘이야 솜씨들이 너무나 좋으셔서 왠만한 것들은 집에서 많이들 해 드시더라구요.
저희집도 간만에 얼큰한 짬뽕국물에 짬뽕밥과 짬뽕면을 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 사진들은 약간 날라갔네요~~
요즘 저희집 카메라는 온 가족 공용이다 보니 누가 만지고 나면 원 위치 시키기가 무지 힘드네요.
아직도 저도 배우는 과정이라서~~~~ㅋㅋ
해물짬뽕 만들기
(4인기준)
모듬해물 두줌, 홍합 두줌, 양배추 한줌, 양파 반개, 양송이버섯 5개, 새우 한줌, 청양고추 1개, 고추기름두숟가락,
고춧가루 한숟가락,집간장 한숟가락(또는 진간장), 멸치다시육수 1,200cc, 표고버섯가루 1숟가락(또는 사용조미료), 소금약간,
다진마늘 1숟가락, 어슷썬파 적당량, 후춧가루약간
1. 전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는 모둠해물을 사용했답니다. (해물은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된답니다.)
홍합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시고요.
양배추와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2. 먼저 양파, 청양고추와 고춧기름 2숟가락을 넣고 살살 볶아 주세요.
(고추기름이 없으신 분은 불을 약하게 놓으시고 고운고춧가루 1숟가락에 사용기름 2숟가락을 넣고 볶다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3. 야채가 익으면 준비하신 멸치다시육수를 넣으시고 팔팔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준비하신 해물과 야채를 넣고 다시 한소큼 끓여 주세요.
해물이 모두 익었다 싶으면 고추가루로 매운정도를 맞추시고요. 간은 소금으로 맞추시면 된답니다.
다진마늘을 넣으시고요.전 표고버섯가루를 넣어 주었는데 사용하시는 조미료를 넣어 맛을 조절해 주시면 된답니다.
(야채는 시금치나 부추를 넣으셔도 넘 맛나답니다)
고추기름이 의외로 엄청 얼큰하답니다.
색은 저래도 무지 매콤했답니다.
매운정도는 취향에 맞추시면 되거든요. 고추기름양을 약간 적게 하시고 고추가루를 더 넣으시면
더욱더 맛깔난 해물짬뽕이 될꺼예요~~~
저희집은 시금치나 부추가 없어 안 넣었는데요.
요거 같이 넣으시면 색도 예쁘고 넘 맛나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는 했는가 봐요~~
자꾸 얼큰한 국물이나 따뜻한 국물이 무지 땡기는 거 보니까요~~~
저희집은 식구들 취향에 맞춰 우동면을 삶아 짬뽕면과 찬물을 넣어 살짝 끓여서 짬뽕밥~~
이렇게 해 먹었답니다.
찬밥이 많이 남았다 싶으면 요거 강추예요~~~
또한 아침상에 빠지면 섭한 국물요리로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손가락 모양 꾸욱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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