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3시즌 13화 (Prison Break)
프리즌 브레이크 3시즌 13화
아마 이번편이 3시즌의 파이널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망치는 휘슬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석호필 형제를 시작으로
13화의 막을 올립니다.
귀중한 인질을 잡기 위해 왠만하면 안뛰는데 엄청 고생하는 석호필군..;;
머리 좋은 놈들은 체력도 좋은지 결국 얼마 못가 붙잡히고 말아 버리는 휘슬러.
그 사이 루이스는 아버지와 돌아가다 차검문에 굉장히 곤란에 빠집니다.
이런 사람 못봤나요?
그림이..무척 미화 됐네..
그 사이 , 티백에게 발목 잡힌 숙례 아저씨는 초절정의 고문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언제나 한결 같이
"어딨는지 몰라요"
눈물겨운 우정의 힘.
잡은 휘슬러와 소피아,엘제이를 교환 하기 위해 석호필은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로 그레첸을 부릅니다.
그레첸은 휘슬러를 돌려 받으면 바로 링컨을 죽이기 위해 사람을 심어 두지만,
이미 그것 까지 계산해버린 석호필은... 교환이 아니라 단지 생사 확인을 위해 너흴 불렀다고 얘기 하고는
다시 휘슬러를 데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열받은 그레첸에게 얼마후 다시 전화가 걸려오고...
지금 근처에 있는 골동품 박물관으로 다시 오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5분안에...
골동품 박물관에 도착한 그레첸 일행은 박물관 입장 전에
흉기류나 가전류를 들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검문을 하는것을 발견,
어쩔 수 없이 총을 내려놓고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박물관 주위에도 사람을 심어 놓은 그레첸..
그런 그레첸을 비웃는 엘제이.
석호필과 겨룰 만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누가 있을까 ?
그레첸 일행과 석호필 형제는 다시 맞닥뜨리게 되고..
먼저 엘제이를 돌려 받은 후, 휘슬러 역시 그레첸에게 간다.
하지만 어디로 도망 치든 석호필을 죽일 첩자들을 예견..
그 자리에서 물건 격파.
아프겠다;;
비상벨이 울림과 동시에 경찰들이 들이 닥치게 되어..
한명 한명 심문에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석호필이 며느리도 모르게 박물관에서 쓸적한것을 휘슬러 뒷바지 주머니에 넣어놓은
물건 때문에 경찰들과 모두가 동요한 사이,
그레첸 일행의 누군가가 총을 쏘게 되고 재수없게 총은
죄없는 소피아에게 당겨지고.
그 사이 일행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소피아는 결국 엘제이가 병원으로 옮기게 되는데..
그 사이, 다시 컴백 소나 한 티백과 렌체로. 그리고 벨릭.
총에 맞아 일어설 힘도 없는 렌체로가 다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어째서인지, 다정다감히 렌체로를 구해주는 티백.
그리고 그를 치료해주며 그에게 제안을 합니다.
현재 소나 소장이 바뀌어서 돈만 쥐어주면 우린 소나를 나갈 수 있다고.
처음엔 반신반의 하던 렌체로도 막바지에 다다르자 결국 돈을 주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한 그날.. 티백은 렌체로에게 자신의 계획을 털어 놓습니다.
모든것이 끝났음을 예견한 렌체로는 티백에게 조용히 죽음을...
그럼 그렇지 티백이...;;
돈을 받은 티백. 그리고...
...저 여자 뭐야...
죽은 렌체로에게 빼앗긴 돈을 모두 돌려주며 소나의 환심을 산 티백은
소나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
온갖 고초를 겪고 있는 숙례에게 갑자기 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만약의 경우 석호필이 라면 어딨는지 알아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는 조용히 전화를 받고...그의 안부를 묻습니다.
"엘제이는 무사해?"
"그래.."
"링컨은?"
"무사해..근데 너..진짜 괜찮은거야?"
"응..이제 버스 타고 갈거야.."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핸드폰을 부숴 버리는데...


흑흑흑흑 숙례아저씨 너무 멋있음 ㅠㅠ
집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마리크루즈와 뱃속의 아이 대신 ..
자신을 구해준 석호필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다니..
그렇게 해서 결국 숙례는... 소나에 수감 되어 버립니다.
꼭 석호필이 구해줄거라 믿으며...
이건 또 무슨 반전?!
탈출해서 집에 갈거 같았던 머혼 아저씨와
어째서인지 마주하고 있는 휘슬러.
마치 이렇게 될것을 예감이라도 하고 있는듯, 너무나 자연스러운 두 사람.
아니 세사람. 머혼은 그레첸과도 이미 내통하고 있는듯 했다.
그녀가 돈을 대줘야만 일이 성공할 수 있다고.
석호필은 엘제이에게 마지막으로 갖고있었던 새라의 유품을 건네 줍니다.
1시즌, 폭스리버 교도소에서 그녀에게 접어 주었던 꽃 한송이.
그것을 받아들은 석호필은 여기서 일을 마무리 져선 안되겠다고 결심 합니다.
그렇게 링컨과 엘제이를 남겨 놓은 채, 그는 혼자서 묵묵히 그녀의 복수를 위하여 떠납니다.
*
아아... 4시즌까지 가는겁니까?!
너무 질질 끌기 이군요.. 뭐 여기 나오던 주연조연들 다 죽어야만 끝나겠네요.
정말... 안습의 극치...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