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도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멋진시/애국심/감동적인 글)
[멋진시/애국심/감동적인 글]
<조국기도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은이: 철학9단 Bright Sky
(삼척에서, 일병 6호봉 때)
충성!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겨울의 문턱에 다가선 날이자 -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조국을 지키고 있는 것도 -
그리고 지난 날.. 우리가 밖에서 누렸던;
모든 자유와 평화들도 실은...
우리보다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그들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던 것입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어야 하는가?' 를 모를 때 -
우리는 고통받고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
지켜야 할 <조국>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가족>, 그리고
가슴속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
소중한 이들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도록 -
국가에 잠시.. 몸을 <빌려준 것>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난 날 -
순국선열들이 바친 피'와,
용기'와 눈물'을 생각해 보면서;
현재 군인으로서 <내 삶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ㅋㅋ 다행히도 군에 있을 때 썼던 <조국기도문>이
수첩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포스팅을 했는데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 당시 낭독이 끝나자~
선임들과 후임들, 그리고 관측장교까지;
엄청 감동 받았다고, 눈물 날 뻔 했다고 그랬답니다..
ㅎㅎ 저도 흐뭇했었기에, 이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나 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
국군장병들의 고마움을 모른 채 살아갑니다.
당연하게 여기거나 인식조차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없다면 - 그들이 추운 겨울에;
갖은 고생과 불편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힘든 시련을 참고 견뎌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잠조차 쉬이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감히 미래를 향한 <꿈>을 꿀 수 있겠습니까?
[조국 기도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멋진시/애국심/감동적인 글)
그러니 가족 중에 군인이 있다면;
마음으로라도 잘 챙겨주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해 주십시오.
고무신님이 있다면, 추운 겨울에 고생할 남친을 위해 자그마한 선물은 어떠신지..ㅋㅋ
그리고 우리 앞으로;
휴가 나온 군인들을 보거들랑 -
가슴 뿌듯한 눈,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바라봅시다!
기억해 주십시오 -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자유>도 있고,
저마다 아름답고 소박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희망의 작가 철학9단(Bright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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