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단
송장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Leonurus macranthus
한자명은 대화익모초(大花益母草)이며, 지역에 따라 개속단,산익모초,주리풀(제주)이라고도 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는 곧추 서고 둔하게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 누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나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의 잎은 깊게 패어져 있다. 윗부분의 잎은 흔히 갈라지고 아랫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월에 피고 길이 25-32mm로서 연한 홍색이며
윗부분의 엽액에서 5-6개씩 윤산화서로 핀다. 꽃받침은 통상이고 5개로 갈라지며 길이 10-15mm로서 끝이 가시처럼 된다. 화관은 2개로 갈라지고 순형이며 길이 2-2.8cm로서 상순과 하순으로 갈라지고 상순 뒷면에는 백색털이 있다.
열매는 길이 2.5mm로서 쐐기형 비슷한 도란형이며 3개의 능각이 있고 흑색으로 익으며 털이 없다.
밀원식물이며, 꽃이 달린 전초를 산후어혈복통, 통경, 월경불순, 신염수종, 중풍 등에 쓴다.
잎을 문지르면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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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 [續斷]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Phlomis umbrosa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 m 정도이고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뿌리에 방추상으로
굵은 덩이뿌리가 5개 내외 달린다. 잎은 마주달리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모양의 달걀모양이다. 또한 잎가장자리에는 규칙적이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다.
꽃은 7월에 피고 붉은빛이 돌며 잎겨드랑이
에서 자란 가지에 층층으로 달려 전체가 커다란 원추꽃차례[圓錐花序]로 된다.
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갈래조각은 털 같은 돌기로 된다.
화관은 입술모양으로서, 상순(上脣)은 모자처럼 생기고 겉에 우단 같은 털이 밀생하며 하순은 3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 암술대는 두 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넓은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하고 굵은 뿌리는 금창(金瘡)과 부인병에 사용한다.
정정 이유;
꽃받침은 광대수염과 비슷하나 더 둔하며 송장풀의 꽃받침이 보다 광대수염과 가깝다.
속단에 비해 송장풀꽃은 좀 더 날씬하며 꽃이 길어 아래꽃잎은 혀를 길게 내민 듯하다. 거기에다 붉은 줄무늬까지 선명하여 마치 귀신의 혀를 보는 듯하다.
송장풀로 명명했던 이름을 속단으로 정정한다. 덕분에 둘의 구별법을 익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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