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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눈가는 하나다?!


깨끗한 피부와 함께 어려보이기위해 필요한 것은 아마도 주름없이 매끈한 눈가일 거에요.

그리고 주름없이 포동포동한 입술. 

 

 

눈가의 주름은 나이가 들어보이는 거와 거의 직결되면서...아이크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아이크림은 화장대 위의 필수조건이 되었죠.

저도 아이크림을 챙겨바르고 있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구요.

사실 안티에이징이라는 단어는 나이가 드는것을 막아주는 것일뿐, 나이가 든걸 원래대로 되돌리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기전에, 더 상태가 안좋아지기 전에 좋을때 미리미리 관리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거구요.

한번에 훅가지 않으려면 미리부터 조금씩 챙겨발라줘야 어느순간 확 늙어버린 나와 마주하는 경험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으니까요..조금 심한 얘기지만ㅋㅋ

 

얼굴의 피부는 전부 같은 두께가 아니에요.

우리가 눈가에 더 포인트를 두는 이유도 그것이죠, 왜냐하면 눈가의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으니까.

참고로 저는 그 얇은 눈가의 피부가 더더욱 얇아요ㅠㅠ.............덕분에 매우 아파보이는 얼굴이고..눈주름도 심한 편이구요

(한 때 제가 제일 부러워하던 사람은 바로 눈가 주변의 피부가 나름 두껍고 튼튼한 사람이에요..사실은 지금도 그래요ㅠㅠ)

나이가 들어갈수록 눈가관리는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눈가와 마찬가지로 얼굴에서 피부가 얇은 부분이 있는거 아세요?

바로 입술이에요.

얇고 민감하지만, 눈가에 비해 색이 들어가서 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이유하에 케어에서 밀려나있는 부분.

사실 저도 화장을 하기 전에는 입술을 딱히 따로 관리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립밤 정도 바르는 정도? 하지만 막상 화장을 시작하고 나니까 입술케어는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립스틱이나 립글로스가 입술위에서 매끄럽고 예쁘게 발리기 위해서는 입술엔 각질도, 주름도 없어야 예쁘구요, 지저분하지 않고

 

하지만 이 생각이 든거는 화장을 시작하고 몇 년 되서였어요.

그전에는 그냥 입술도 대충 클렌징하고..겉보기에 묻어나지않으면 별도의 클렌징도 하지않았어요...ㅋㅋ;;

 

입술 본래의 색이 있기때문에 괜찮겠지라고 생각한거였는지..아니면 대충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로 가리면 된다고 생각했는지;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건성화되는 피부에서 가장 직격탄을 맞은건 예상외로 눈가가 아니라 입술이었어요.

눈가는 지금까지 그래도 나름 애지중지해서 마사지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입술은 상태가 좀 달라져있더라구요.

 

예전보다 눈에 띄는 세로주름이나...딱딱한 각질이나..ㅠㅠ

그리고 겨울이되면 터져서 피가나는 것도.

(저 상태에서 터져서 피가나는거 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립스틱을 발라도 지저분하고, 립글로스로 위에 커버하는 것도 은근히 한계가 왔다고 생각해서 케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늘 한계가 오지 않으면 대책을 마련할 생각을 못하는게 저의 나쁜 버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입술에 대한 정보를 찾아다니던 중에 놀랐던 건 입술이 눈가와 거의 비슷하게 약한 피부라는 거였어요.

 

입술 조직에는 땀샘도 없고, 모근도 없다고해요.

게다가 입술은 모공이 없어서 자연적인 치유막이 형성되지 않는대요.

그러니까 입술이야말로 평소의 케어가 중요한 부분!

입술이 자외선에 의해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건 다 아시는 부분일거구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입술도 노화가 진행되요.

특히 피부가 얇고 자연 치유막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더 빨리, 더 심하게 노화가 진행된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봄~여름에는 피부가 많이 건조하지 않아서, 스스로는 입술은 클렌징만 신경 써줄 뿐 별다른 케어는 하지 않았다.

클렌징을 제대로 해주고, 립밤을 발라주는 정도?

그런데 가을,겨울이 되니까 입술 위도 각질이 난리가 난거에요-_-;

딱딱한 각질에 더해서 립스틱 위에서 난리난 각질에....주름도 생기는 거 같고........

 

 

겨울이 되면서 저같은 고민인 사람이 아마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건조한 실내공기 덕에 입술이 더 건조하고 트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입술과 눈가는 하나나 마찬가지인 얇은 피부에요.

하지만 눈가에 비해서 입술은 확실히 덜 관리하게 되죠.

화장품에 관심 좀 있다는 저도 입술을 관리하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된 일이니까요....

(사실 시작은 리뷰사진때문이기도 했어요.....입술이 상태가 안좋으니 사진찍기도 민망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결론은 입술도 눈가와 마찬가지로 얇고 약한 피부니까 관리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관리방법은 다음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해볼 예정이에요.

위에 제가 쓴 이야기를 잘 읽어보셨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테스트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입술 두께는 다른 피부에 비해서 얇다?

2. 입술 조직에는 땀샘과 모근이 있다?

3. 입술은 자연적으로 보습막을 형성한다?

4.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5. 입술도 노화가 진행된다?

 

 

 

YES/NO 한번 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맞추셨죠?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3번은 찾아보기전에는 가능한 줄 알았거든요..피부는 원래 내버려두면 자연적으로 보습막을 만들잖아요, 피지분비해서.

 

입술은 그게 불가능하기때문에 더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입술은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노화도 진행되고, 다른피부보다 얇지만...자연적으로 보습막 형성이 안되니까요.

하지만 밤사이에는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재생이 가능하거든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였나요? 가장 재생이 활발한 시간~)

 

밤에는 다른 피부를 위한 수면팩이나 아이크림도 좋지만, 입술을 위한 케어도 필요하다는거죠.

입술도 재생이 필요하니까요.

 

입술관리법은 다음에 포스팅에서 써볼게요-! 은근히 겨울오고 이 방법을 문의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12/01/17 13:39 2012/01/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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