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미

" 향수 미니어쳐 "에 해당되는 글 1건

  1. 향수 미니어쳐

향수 미니어쳐


 

 

 

 

 

예전부터 향수에 관심은 많았는데

접할 일도 별로 없었고 막상 시향해보면 더 헷갈리기만했다.

그래서 이번에 온라인으로 정보수집;;을 한 후에

우선 마음에 드는 것 몇 개만 미니어쳐로 구매했다:)

 

처음엔 내 기대가 컸는지 좀 실망했지만

무난한 스타일로 잘 산 것 같다.

어차피 미니어쳐니까 부담도 별로 없고:>

 

이번에 향수를 사고 느낀 건데

예전엔 달콤상큼한 향이 좋았는데

이젠 왠지 그런 향이 좀 촌스럽게 느껴진다.

여자가 되고있는건가:)

 

 

 

 

 

 

 

NINA RICCI

Nina-니나

 

바틀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산 향수.

미니어처라서 더 귀엽다♡

근데 저 금속캡이 30ml바틀에는 없다.

나중에 본제품을 사게된다면 30ml는 사지않겠어-_ -...

-살 일은 없을 것 같지만;;

 

향은 좀 내 취향이 아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데도

이 향은 약간 적응이 안되고있다;;

탑노트에 레몬과 라임이 별로 안맞는듯...

시간 좀 지나면 향이 괜찮은 편이다

적당히 달콤한 향이 약간 평범하게 느껴지기도하지만.

 

은은한 편이고 봄에 잘 어울릴 것 같다.

탑노트가 상큼하지만 여름에는 안어울리고

가을,겨울은 탑노트때문에 별로일 것 같다.

나가기 몇분전에 뿌리면 괜찮을 것 같기도...

 

 

 

 

BVLGARI

OMNIA CRYSTALLINE-옴니아 크리스탈린

 

역시 바틀디자인이 나를 사로잡았다-;;;

독특한 디자인이면서도 굉장히 깔끔한 느낌.

하지만 저거 여는데 너무 힘들었다ㅠ

여는 방법도 케이스에 적혀있었는데

열다가 쏟거나 부서질까봐서ㅎㅎ

 

음...

향은 무난한 향이라는 느낌이다.

난 독하다고 생각하지않는데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느낌의 중성적인 향.

 

대나무,배,연꽃.

향이 깨끗하면서 시원한 느낌도 있고

튀는 향이 아니라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다.

여름에 쓰기에 딱 좋을 것 같고

가을,겨울에는 가벼운 느낌이다.

 

 

 

 

LANVIN

ECLAT D’ARPEGE-에끌라 드 아르페쥬

 

이번에 산 향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향.

워낙 은은해서 향수냄새에 민감한 사람들도 괜찮을 것 같다.

 

미니어처이지만 바틀 디자인은 거의 똑같다는 점도 맘에 든다.

동글동글한게 귀엽다기보단 여성스러운 느낌.

은은한 보라빛이 돌아서 향의 느낌이 쉬크하고 약간 강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은은해서 딱히 어떤 향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것 같다.

 

절제되있으면서 여성스럽고

너무 사랑스럽다기보다는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에 가깝다.

레몬잎이나 라일락에 복숭아꽃이 더해지면서

이런 오묘하고 신비한 느낌이 나는 게 아닌가싶다.

여름에 쓰기에는 약간 무겁고

가을,겨울에 잘 어울릴 것 같다.

 

여자들도 좋아하지만 남자들도 좋아해서

그만큼 인기가 많은 향수.

흔한 향이 아닌데 흔한 향이 되버렸다.

 

 

 

JENNIFER LOPEZ

Glow by J.Lo-글로우 바이 제이로

 

미니어쳐는 본제품이랑 보틀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향이 좋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구매!

방금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한

은은한 비누향이라고 해서 가장 기대했던 향수다.

 

하지만 비누향이긴한데 너무 강하다.

탑노트가 독하고 진해서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이 무겁고 진한 플로럴계통 비누같다.

좀 아깝기도했지만

미들노트부터는 좋다는 의견이 많으니까

좀 더 써봐야 진가를 알 수 있겠지.

 

 

 

 

 


코끼리 제주댁 생명의 달콤한 언어 ◀FUBU SHOP▶ 강남성모 QS몰 나는 항상 꿈꾼다. 마음의 만화경 곰돌이 나만의 인테리어
2009/02/22 11:47 2009/02/22 11:47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