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군 첫생일을 무사히 치뤘어요.
토요일날 아침부터 문화센터에 코스트코에 가서 장도 보고, 저녁땐 친구 돌잔치도 가고 했더니..
결군.. 결국 탈이 제대로 나버렸어요.
열도 나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기침도 심하고, 콧물도 주루루룩 
1년동안 봐온 최고의 감기였던거 같다. 목에서는 색색~ 소리도 나고.. 어흑 
이 엄마가 너무 우리 아들을 무리시켰구나.. 미안미안..
일요일 하루종일 안고, 서서 걸어다니라고 주문하던 결이군.
하루종일 안아서 재우고, 안아서 놀아주고. 품에서 벗어나질 않더니.
저녁때부터 차츰 기력을 찾고, 혼자서도 재법 놀게되었고..
생일인 월요일날은.. 낮동안은 체력 회복하더니.
저녁쯤 되니까.. 와~~ 제대로 손님접대를 하더군요..ㅎㅎㅎ
우리 이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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