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끼다시 천국 - 청해수산
어제 동네 형님의 호출이 있었습니다.
그제도 마셨는데...
한 2 주일만에 만나는 것이니
마다할 수 가 없었습니다.
새롭게 개업한 회집에 갔습니다.
형님부부과 반짝이 부부
오늘만 싱글인 저
이렇게 5명이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 짜증나게 하십니다.
"대" 모듬회를 시키는데 "소"자 두개를 자꾸만 권합니다.
스끼다시 두상 받으면 더 좋다고...
편안하게 드시라고...
"아주머니 그냥 대 자 주시죠"
아무튼 맘이 조금은 상했습니다.
슬슬 상으로올라가는 스끼다시들..
죽이 올라오고..
회무침...
홍어찜.. 물론 진짜 홍어는 아니겠지요..
상큼한 것이.. 요거 좋더군요...
요건 구운지 쪼매 시간이 흘러간것 같은...
싱거운 홍합탕...
간만 잘 맞으면 너무 좋아하는 것인데..
누룽지 탕..
요건 정말 맛있네요...
해삼이 잔뜩 들어간 것이 간도 딱 좋고...
소주 안주로 최고네요..
해산물 모듬이 먼저 나옵니다.
모듬회가 나오기 전에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또한 점차 @?@ 되어가고 있습니다.
싱싱한 굴에...
입맛을 돋구아주는.. 멍게..
그리고 살며시 보이는 개불..
싱싱한 가리비...
잘 구워진 꽁치
힘나는 낚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생선튀김...
벌써 나오는 꽁치 과메기
이 밖에도 다른 스끼다시가 있었으나...
여기저기 옮기면서 사진찍기 뭐하여 안찍었다는...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스끼다시로만
술이 몇병인지...
드디어 모듬회 나오고
요렇게도 먹어보고..
쉰 김치에 회를 먹어도 ダ獵囑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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