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의 특수성,일반성,실행성(2) - 일반성
교회 생활의 일반성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일반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이 되기 전에 우리는 특별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 믿음의 여섯 항목에 관해서 우리는 매우 특수해야 하며 특정적이어야 한다. 만야 우리가 그것에 관해 일반적이 된다면 우리는 잘못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다만 한쪽 면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균형이 필요하다.
Ⅰ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
바울의 가르침 즉 신약의 가르침에 의하면 ,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상의 제물들을 먹어야 하는가,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 만약 당신이 「아니오」라
즉 그것은 「예」나 「아니오」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성의 문제이다. 어떤 이가 우상에게 바쳐진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잘라서 말한다면 문제들을 유발시킬 것이다. 이것은 몇몇 지체들을 제외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예」라고 말하는 것 또한 문제를 일으킨다. 그것은 더 큰 손상을 유발시킬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일반적이 되었다.
Ⅱ 로마서 14장에 있는 일반적인 태도
바울은 로마서 14장에서 모든 것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 약한 사람들은 다만 채소를 먹는다(2-3절). 이 약한 사람에게는 모든 동물이 더럽고 단지 채소만이 깨끗하다.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일반성의 영이 결핍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나뉘어져 있다.
로마서 14장에는 또한 날을 지키는 문제가 있다. 어떤이는 어떤 날을 특별히 여긴다. 이들은 일곱 번째 날을 여러 날 중 최고의 날로 여긴다. 그러나 어떤이는 모든 날을 동일하게 여긴다. 이 사람에게는 모든 날이 동일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우리 모두는 로마서 14장에서 바울의 영을 배워야 한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은 로마서 12장의 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로마서 14장을 소홀히 다룬다. 로마서 14장 없이 우리는 몸의 생활을 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분열을 제하고 하난를 가지려면 우리는 매우 일반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로마서 14장에서 바울이 취한 영의 태도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울이 분별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는 매우 분명했지만 고집하지 않았다. 우리도 그처럼 일반적이어야 한다.
Ⅲ 결혼 문제
고린도 전서 7장과 디모데 전서 5장에서 바울의 결혼에 관한 태도는 어찌보면 모순되는 것 같다. 고린도 전서 7장에서는 그가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을 권하지 않았으나, 디모데 전서 5장에서는 젊은 여자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도록 권했다.
그렇다면 바울이 틀렸는가? 우리는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상황에 달려 있다. 거기에는 법적이거나 단정적인 것이 없다. 그것은 로마 천주교의 사제, 수녀들과 같이 규율을 세우는 것이 없다. 우리가 이런 경우들을 통해서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는 교리에 관한 한 특별하지 않고 일반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관한 한 우리는 특수해야 한다. 신앙에 관하여는 특정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침례, 약세, 머리르 덮는 것, 발을 씻는 것, 먹는 것, 날을 지키는 것, 결혼 등 다른 많은 교리들에 관하여 우리는 일반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일반적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나뉘어질 것이다.
Ⅳ 다른 지방 교회들에 대해 일반성을 실행함
이것은 단지 개인들을 위한 원칙일 뿐 아니라 모든 지방 교회들을 위한 것이다. 개인에 대해 일반적일 뿐 아니라 다른 지방 교회들에 관해서도 일반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특정적일 필요가 없다. 우리는 너무 고정적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방법이 교회 생활을 실행하는 데 가장 좋은 길이고 또는 어떤 방법이 지방 교회를 얻는데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는 P.S.R.P(기도로 말씀먹기, 연구하기, 암송하기, 신언하기)가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합당한 교회생활을 하는데 가장 유익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아직도 탐구해야 할 광대한 영역이 있음을 수긍해야 한다. 우리는 열려 있고 일반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교회들을 교정하거나 바로 잡아주려고 노력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다른 지방 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있는 지방 교회의 실행이 옳은 길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다른 도시에 있는 교회를 우리 지방에 있는 교회와 같이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이런 식으로 남을 교정하는 것은 그것이 최선이라고 할지라도 옳지 않다. 그것은 단지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반드시 우리는 하나를 지켜야 한다. 어떤 특정한 것을 만들지 말라. 어떤 특수한 것을 가지지 말라. 우리는 열려 있어야 하고 일반적이 되어야 하고 항상 배워야 한다.
Ⅴ 분명하고 균형잡혀야 함
우리는 반드시 분명하고 매우 균형 잡혀야 한다. 역사에 의하면 균형잡히지 않은 채 어떤 일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모두 분열의 원인이었다.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균형이 잘 잡혀 있었으며 그는 그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분열을 일으키는 어떤 사람도 피해야 하고, 그에게서 돌아서야 하고, 한계를 지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롬16:17). 소위 어떤 교회에는 이 구절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적용할 입장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분열되었다. 이 구절을 적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절대로 분열되어서는 안된다.
Ⅵ 입장을 주의함
오늘날의 실지 상황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입장을 주의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이 다만 상태를 주의한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한 모임에 속하기를 좋아하는가? 그것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영적이거나 그들의 집회들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입장이 상태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입장은 결코 변할 수 없으나 상태는 쉽게 영향을 받는다. 오늘 집회는 놀라우나 내일은 풍성하지 않을지 모른다. 나는 우리가 상태를 주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첫 번째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선적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부차적인 일이다. 우선적인 것은 입장이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지만 내일은 안개 낀 하늘일지도 모르고 셋째 날은 폭풍이 있는 하늘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입장에 대해 분명하다면 변동되는 날씨에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균형잡힌 채 서 있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균형잡히지 않았다면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며 심지어 대적에게 기회를 허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합당한 모든 균형을 가지고 합당한 입장에 서 있는 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여기에 있게 될 것이다. 이 길과 간증을 능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교회생활의 특수성,일반성,실행성' 한국복음서원, 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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